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캐릭성은 27명을 이런 단편 애니메이션에 아무 생각없이 때려 박은 거 자체가 문제입니다!27명이라고 말은 하지만 부각되는 건 주인공인 유우나와 9화에 화차에 그나마 본편과 연관성이 있는요소를 넣은 치카게를 제외하면 누가 누군지 알 수 없고 캐릭터들의 특징조차 알 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그저 진행하기 급급하다는 인상까지 줄 정도로 뭔가 임팩트 있는 연출이 전무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대만개의 장–: 더는 단 한 명의 희생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대서사시 ① 1기 리뷰 ② 극장판 리뷰 ③ 2기 리뷰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원래 짧은 애니일수록임팩트를 주기 위해서 최소 1화 정돈 인상 깊은 연출을 하기 마련인데 이 애니는 그런 게 거의 없습니다. 매우 짧은 러닝타임과 다양한 용사들을 SD 모습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귀엽고 즐겁게 감상 가능한 작품. <미니 백합 극장> 평행 세계의 유우나 다. 작화는 평균이었으나 연출이 평균 이하라고 평가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확실하게 인식이 되는 캐릭터도 거의 없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