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그렇지만 나라를 습격하는 괴물이 나와 에인션 공주는 태블릿을 이용해 괴물을 물리칠 수 있는 자동차 로봇을 만들어 내 무찌릅니다!그녀가 늘 가지고 다니는 곰인형에게도 영혼을 불어넣어 말도 하고 움직일 수가 있는 조수로 만들어 함께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달아납니다. "라는 가훈이 걸려 있었는데, 이 말이 꼭 마음에 들어요원하는 것을 하고자 앞으로 직진하는 모습들에 감동했고, 어릴 적 코코네에게 늘 들려주었던 꿈 이야기가 엄마의 이야기였다는 사실에 또 감동을 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가족들과 함께 보기에 좋을 애니메이션이에요. 희한한 꿈과 대학 진학, 가족 등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앞두고 생각이 많지만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뚝뚝한 아빠는 자동차 개조에만 열중한다. <출처, 네이버> 시지마 회장을 만났는데 그는 악당이 아닌 할아버지.<시지마 회장은 예전 자신의 딸 이쿠미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거기에서 악당이었으면 여기에서도 악당.그런데 그 꿈들은 아빠가 어릴 적 잠들기 전에 늘 들려주었던 이야기였던 것/그리고 그 에인션은 자신이 아닌 엄마였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송신!이라고 태블릿에 적어놓으면 정말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죠. 꿈속과 같은 그런 일들이 <출처, 네이버> 중간중간 계속해서 꿈을 꾸고 에인션과 꿈속 아빠 모모타로와의 여정 그들이 힘을 합쳐 악당들을 무찌르는 꿈을 계속해서 꾸었고 그곳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현실에도 나타나는 것에 신기해합니다. (더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