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물음표만 남기고 가는 작품 극장에서는 보지 못했지만 넷플릭스를 통해 제목하나로 이끌려온"ペンギン・ハイウェイ"펭귄 하이웨이말그대로 직역해버리자면 펭귄 고속도로가 되는 셈입니다제목 그대로의 충실한 내용을 보여주며 신선한 느낌의 애니메이션 영화였습니다그리고 극장보다는 넷플릭스로 시청해 다행이다라는 느낌을 가진 영화였다고 생각하네요"작화"일단 모든 분들의 공감대일 겁니다"펭귄이 겁나게 귀여워!"펭귄들의 생김새와 단순하며 간단하면서도 생긴 펭귄들너무나 귀엽고 댕청한 모습들이 보여 눈이 즐거웠습니다다소 자연과 들판등 풍경을 주로 보여주는 와이드한 모습들이 많이 보여 캐릭터들의 모습들이 잠깐 뭉개짐이 보여지기 했습니다만영화로 보기엔 충분했습니다또한 푸른색과 하늘색같은 파스텔톤같은 색들이 표현되다보니 눈이 편안하더군요"스토리"스토리 자체는 신선하며 보는 그대로의 재미 그대로를 느꼈습니다하지만 결말이 애매모호하게 끝나 의문점을 가졌다라고 할까요2010년 발매된 "모리미 토미히코"의 "펭귄 하이웨이"가 원작이라고 합니다원작이라도 봐야 이해가 되는건지.다른 분들의 해석, 결말 리뷰를 봐야 "아, 이런 결말일 수 있겠구나"그리고 사춘기 소년의 시점으로 영화를 풀어내어 관객분들께 다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내용일 수 있었지만나름대로 호기심 가득하고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사춘기 소년의 감정과 생각들을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과 느낌들은 모두 다. 히로야스 제작사 스. blog.n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