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사과를 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러자 마법계에서 가져온 꽃(상단 사진)이 정말 레미를 생쥐로 만들어버려 이리저리 채이는 신세가 된다. (사실 레미 # 내용 자체가 모성애에 관한 이야기였다. 흐름이 너무 빨라서 보는 사람이 조금 벅찬 느낌이라고 할까. 아이들 영화인데 아이들이 보기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또미가 5급 마녀 시험을 보러 마법계로 향하는데, 하나가 또미를 쫓아와서 레미는 없어진 하나 걱정만 한다. <개구리 바위의 비밀>은 스토리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다정한 모습의 어머니지만 어린 레미에게 엄한 모습으로 피아노를 가르쳤던 편을 보았던 게 기억난다. (자막) 꼬마마법사 레미 포르테 : 개구리 바위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