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히카루의 바둑(고스트바둑왕)에서 주인공과 가장 밀접한 관계의 이 두명 정도가 주요. 히카루는 무심코 바둑판에 깃들어 있던 후지와라노 사이를 깨우게 되고, 사이는 히카루에게 빙의해버린다. 스킵하면서 누구보다. 주구장창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담배를 피워대는ㅋㅋㅋㅋ 그런 시대가 배경이지만 그래도 옛날 감성 그 특유의 느낌이 있고 바둑이라는 세계가 대충은 어떤 곳인지 간접체험을 해 보기에 히카루의 바둑을 대신 할 다른 작품이 없다는 점에서 명작이라 불리기 충분한 작품이라는 것과, 또 하나의 이유는 보통 양산형 성장물은 그냥 초반에 약한놈 그 뒤로는 쎈놈쎈놈쎈놈 그리고 쎈놈들을 극적으로 이겨가며 주인공이 끝판왕이 되는 이런 루트라면히카루의 바둑은 주인공이 가진 천부적인 재능으로 질 것 같다가도 끝에 가서는 무조건 이기고 이런게 아니라, 약한놈에게도 진 후에 한층 성장하고 쎈놈에게 진 후에도 한층 더 성장하고 그렇게 점차적으로 성장해서 본인의 꿈을 이루는 구조라는 점.절대적으로 내가 항상 이기고 쎄지는것 보단 히카루의 바둑처럼 이기든 지든 그걸 양분삼아 또 경험삼아 지금보다. 근데 6기까지 있어부담시럽다. 아버지 토우야 명인은 아키라를 아마추어 바둑대회에 일절 내보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애들 기를 죽여서 바둑계의 새싹을 잘라내게 되기 때문이라고.이러한 연유로 아버지의 기원이나 어릴 때 잠깐 다닌 바둑 교실 이외에 대중 앞에서 바둑을 둔 적은 없는 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중 바둑계에서 토우야 아키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3기,4기는 중학생이 된 주인공과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