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이 장면을 보면서 저는 속으면서도 기분이 나쁘긴커녕 제작진의 제치에 감탄했습니다. 한편, 남겨진 '다이쿤'의 아들 '캬스발 렘'과 '아르테이시아 솜'은 자비 가문의 정적에게 맡겨지는데… 2편영화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Ⅱ : 슬픔의 아르테시아, 機動戦士ガンダム THE ORIGIN Ⅱ : 哀しみのアルテイシア우주세기 0071년. 사이드3 문조 자치 공화국의 의장이었던 아버지 '지온 줌 다이쿤'이 죽은 후 어린 두 남매 '캬스발'과 '아르테이시아'는 아버지의 측근이었던 '짐바 랄'과 함께 사이드3에서 도망쳐 지구로 가게 된다. 한편, RX-78 개발 계획을 진행시키려는 '아무로 레이'의 아버지 '템 레이'는 모빌 슈트 개발에 열쇠를 쥐고 있는 '미노프스키'의 망명 소식을 듣고 그를 따라 달로 떠나게 되고 그렇게 달 표면에서는 인류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모빌슈트의 결전이 벌어지려 하고 있었다. 만약 캬스발과 샤아 아즈나블이 같이 동행을 했다면 재미가 없고 이야기가 평범하게 진행 되었을 것입니다. 3편영화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Ⅲ : 새벽의 봉기, 機動戦士ガンダム THE ORIGIN Ⅲ : 暁の蜂起>우주세기 0074년, '에드와우 마스'는 '샤아 아즈나블'로 이름을 바꾸고 지온 자치 공화국 국방군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 곳에서 자비 가문의 후계자인 '가르마 자비'와 만나게 된다. 5.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란 이런 것이다~!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든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진이 재치 있게 기지를 발휘하여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