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에 웃다 외전 1 : 결별, 야마이누의 맹세
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지금 썼더니 내용이 하나빼고 생각이 안 난다ㅋㅋㅋ이런밀린 애니 개많은데 어쩌지 흑흑무튼 꽤나 유명한 성우진과아름다운 그림체를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그냥 나캄 목소리랑 텐카 잘생겨서 봤음…아 그 텐카 친구도…보자마자는 너무 재밌어서 우와 리뷰 써야지!! 했는데 미루다미루다. 아, 여기서 쌍둥이 한명 성우가 유사 코지라서 그것도 좋았음ㅎㅎ유사 코지는 흑집사에서 라우로 나온 것만 봤는데 흑집사 라디오에서 웃겨서 호감됐음ㅎㅎ보면서 궁금했던건데 그냥 다같이 도망쳐서 다른 곳 가서 살면 안 되나ㅋㅋㅋ닌자들이라 어딜 숨어도 찾아내서 죽이려나. 이사람들 운명 너무 가혹함 왜 가족을 죽여야 돼ㅠㅠ무튼 사쿠라이 타카히로 목소리 너무 섹시하고잘 어울림근데 이편인가 다른편인가 보니까 결국 파국으로 간 거 같은데 왜 그런거지ㅠㅠㅠ아무래도 새드엔딩이 더 여운이 많이 남긴 하지만 그래도 난 유치한 해피엔딩이 좋다. 숙명, 쌍두의 후마 이건 뭐였더라본지 좀 됐는데 리뷰하려니까 내용이 기억도 안 나네ㅋㅋㅋ역시나 능력캐인 나캄이 잘 싸우는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 이것도 후딱 보고 옴텐카가 휠체어 타고있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게 이거였군…왜 꼭 그래야만 했냐ㅠㅠㅠ텐카가 야마이누로 활동할 때 내용을 주로 다뤘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임팩트 없는 편이었다. 벚꽃, 천망의 가교 텐카보다는 동생역인 카지 유우키가 주로 활약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본지 꽤 돼서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본편도 안 봤으면서 봤던 애니흐린 하늘에 웃다. 토라같은 캐릭터 넘 짠하고 그럼ㅠㅠ그나저나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