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합체기는 여전하다. 그 후 14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세가가 다시 만들어줬으면 하는 요청 속에서 신 사쿠라 대전이란 이름을 붙이고 사쿠라 대전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가끔 안쓰시고 파는분이 있는데 이럴땐 완전 새거 산것같아 기분이 좋아요. 여기까지는 분위기를 잘 잡았지만 나머지는 좀 뜬금없다고 느껴질 전개가 나온다. 쿠보 타이토를 기용한 것은 아주 뜬금없는 결정은 아니다. 그렇기에 신 사쿠라 대전의 시나리오는 어떤 의미에서는 사쿠라 대전의 유전자를 받았다고 볼 수 있겠다. 따라서 이런 변화는 수용 가능한 팬들을 원한다는 메시지로 읽을 수가 있다. 신 사쿠라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