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줄거리 :
사실 그 돈은과거 분쵸에게 폭행당한 부자가치료비 명목으로 분코에게 받은 금액이다. 분코의 말에 마메다는 울음을 터트린다. 마메다는 분코에게 분코의 스승에 대해 물어보고분코는 분쵸에 대해 인간을 싫어하지만인간과 같이 살아가는 인간이라고 대답한다. 마지막으로 분코와 다이코쿠테이가 만나함께 길을 걸어가면서작품이 끝이 난다. 그러면서 다들 마메다는이상하지만 특별한 아이라고 이야기한다. 연예장에 있는 사람들이 부자에게 나가라고 하자부자 영감은 발끈하며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는예능인들이 너무 싫다며 욕을 날린다. 관련 글2021.08.04 - 우리 스승님은 꼬리가 없다. 우리 스승님은 꼬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