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스포츠
줄거리 :
2018년 연세대학교 상경대학·경영대학 동창회로부터 산업경영부문의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을 받았다. 1961년 4월18일 서울에서 김봉규 삼성출판사 창업주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특히 SBS에 집중된 것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번 조처가 드라마 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실마리가 될 것인지, 아니면 그저 일벌백계 차원의 본보기에 그칠 것인지가 관심사다. △F&F 창업 김창수는 1992년 패션회사 F&F를 창업하면서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F&F 관계자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세계를 아우르는 브랜드 팬덤을 만들었던 노하우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K팝스타를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F&F 이사회의 의장도 맡고 있다. 야마노스스메 3기 - 판권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