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엄마는 항상 마루코가 말을 듣지 않아 화를 내지만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곧바로 용서해주시는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다. 좋아하는 음식은 푸딩과 햄버거이다. 너머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꾼다. 이런 마루코가 집과 학교 생활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리고 있다. 남자>의 뒤를 잇는 현대판 신데렐라 대만드라마. 온갖 초호화로움의 과장적 연출과 허풍이 심해 점점 짜증이 나기도 한다. 추천!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1, 2>-완전 푹 빠져서 봤다. <브로드웨이를 쏴라>-우디 알렌 감독, 존 쿠삭, 다이앤 위스트 주연의 1993년 코미디작.우디 알렌식의 시끌벅적, 아수라장 통에서 존 쿠삭의 두통이 정말로 전해지는 듯하다. (더빙) 마루코는 아홉살 3 par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