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장르 : 로맨스추천점(10★) : 9★“예전부터 좋아했어”에서 별 다른 진척이 없던 ‘세리자와 하루키’와 ‘아이다. 안뇽~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유를 하자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평소 추천드렸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이 덜한 편이기 때문에애니메이션을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도 한 번 즈음 믿고 보셔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짧은 추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좌: 세리자와 하루키 우: 아이다. 안녕하세요. 6화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오랜만의 로맨스 장르에 설레이는 감정이 꿈틀거렸답니다. 쳐니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사랑은 10cm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