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스포츠
줄거리 :
개인적으로 뮤지션들이 괜찮은 신곡들을 꾸준히 공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올리비아 로드리고처럼 앨범 활동만 깔끔하게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죽은 후에도 신곡 작업을 악착같이 하고 있어서, 좋게 안 보인다. 그리고 리조는 이 영상 말고 하나의 영상을 더 공개한다. 사실 내가 시저의 레이블이나 소속사 사장이라면 피지컬 앨범의 판매량을 노리고, "SOS 앨범"의 피지컬 앨범은 신곡들이 수록된 디럭스 버전으로만 발매할 것 같은데, 시저는 신곡은 하나도 없는 스탠다드 버전의 피지컬 앨범을 지난 달에 발매해 버렸다. ▷▷▷ 에드 시런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아닌 것 같지??? 테일러 스위프트가 "Folklore 앨범", "Evermore 앨범"에서 작업한 아론 데스너와 "- (Subtract) 앨범"을 작업한 것에 대해 에드 시런 : 나는 항상 경계하지 않는다. -뭔 짓을 해도 피지컬 앨범은 안 팔리는 뮤지션들은 영향력을 잃은 것 같다. "1989 앨범"도 재발매할 것 같은데, 이 앨범에는 케이티 페리를 디스한 "Bad Blood"가 수록되어 있고, "1989 앨범"의 재발매가 확정되는 순간, 케이티 페리와 "Bad Blood"는 다시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거든. ※관련글▷팝송해석잡담::테일러 스위프트 "Long Live", 덕통사고 featuring 브라질 막장 드라마 팝송해석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