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로맨스
줄거리 :
.????메가박스 상봉. 빵원티켓으로 예매했다^^ 0원 ~~ 흑백필름 북마크 얻기 성공 ㅋㅋㅋㅋㅋㅋ(집착.)추적이는 비와 느와르영화좋은 조합이다????비를 맞으며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며 또 무명 생각☔️???? 메가박스 상봉에는 이렇게 현재 상영중인 영화 포스터가붙어있어서 오옹이런건 또 처음본당~ㅎㅎㅎ몇컷 인증사진을 찍었다????????????다양한 지역의 영화관을 가니 설치된게 달라서 좋았음.4월 30일. 오늘도 예매했다. ’가 떠올랐음. 그리고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모든 사건이 끝난 후를 길게 다뤘다는 것이다, 자리에서 빼낸 블럭을 다시 그 자리에 끼우듯 쉽게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없을테지만 가족을 잃은 이들은 생을 이어가기 위해 일을 하고 밖을 살피며 조심스레 움직이던 이는 카페에 와 있다. 강소영 ,실제 인물인 딩모춘-정핑루 를 모티브한 탕부장의 애인역할을 맡았는데 그녀가 나오는 장면 내내 그녀가 가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상하리만치 기억에 남고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 욕심이 많아 다리가 찢어져도 일단 다. 아직 신인인데 그래도 소속팀이 있는 프로게이머 입니다. 또 형광등이 깜빡이며 상하이의 상황을 보여주는 점 ㅋㅋㅋ너무 클리셰라 그냥 재밌었오.)미스천과 허주임의 투샷연기를 잘하는 두 사람이 모이니 무척 안정적이라 좋았다. 엥,,조위 아저씨 그냥 받아주면 되지 않나요?싶을정도. 말하다가 유리컵의 물도 급하게 벌컥벌컥 마신다. 부탁이니 죽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