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음악
줄거리 :
미국의 마초문화 총기문제 인종과 성차별의 역사가 보이는데요. 호스피스인 캐롤라인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돈벌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생각했어요. 이 영화가 아닌 영화를 볼때도 그의 팔뚝은 처음부터 그랬던거 같은 자연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그 사연을 보며 예전에 들어왔던 사연과 내면화됨을 느끼죠 다큐멘터리와 대하 드라마의 두 장르의 만남이라서약간은 흥미를 잃을 수도 있어요. 컨셉이나 배경 모든 것들이 여자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낮은 텐션을오싹하게 날려줄 작품을 추천하려고 해요. 저는 이 영화 1편과 3편도 다.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