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다음으로 살펴볼 건 새로운 등장인물"키르게 오피"입니다. 다음 날 이치고는 머릿속이 복잡해서 밖으로 나갑니다. 진짜 끝내준다고요(엉엉) 내용의 여운이 가시질 않았는데 엔딩으로 싸다구 한대 더 맞음 그리고 이번 편도 역시 블리치답게 오프닝과 엔딩 모두 좋아서 매일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듣고 있습니다. 소울 소사이어티와 웨코문드를 공격한 조직이동일하다는 의미이지요. 아마 이 천년혈전 편이야말로 정말 쿠보 선생이 원하던 [블리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시다. 하지만 저는 이 작품이 [블리치]의 마지막으로서 결점은 보완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를 해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빙) 블리치 천년혈전 편 par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