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테니스의 왕자 OVA : 전국대회편 part 1
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수련하다가 폭포에 힘쓸려 료마가 물에 빠지면서 기억을 잃게 되었어요(무슨이런일이) 결승전 경기가 시작했는데도 료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료마의 얘기를 들은 모모시로는 아토베와 함께 료마를 데리러 산으로 가게 되었는데 테니스의 기억까지 잃은 료마난 아무것도 몰라요. 경기중에 성장을 하는 료마지만 경기내내 속수무책으로 아토베에게 당하기만 하다가 드디어 "무아의 경지"로 반격하기 시작합니다. 모인 고기 파티도 있었지만)16강전인 히가중은 새로운 학교기도 하고 기술들이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고, 8강전인 효테이는 테즈카와 카바지의 경기나, 첫 싱글데뷔인 키쿠마루의 경기나 마지막 경기였던 료마와 아토베의 경기등 볼거리가 많은 경기였어요. ㅋ) 에치젠 료마 몸은 모두와 함께 전국대회 출전을!!마음은 이미 전미 오픈대회 출전을!!마음을 잡지 못한 료마는 성의없는 교내 랭킹전을 치르게 되고 그러면서 테즈카부장이나 모모시로와도 약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결국 미국으로 가게되었죠 세이슌중(세이카쿠) 테니스부 본론으로 돌아와서 드디어 전국대회가모두가 열망하던 전국대회가 열리고(헐료마 없이 전국대회가 치러진다고?하고 덩달아 힘 빠졌었는데)대회 첫 날 떡하니 료마가 나타납니다ㅋ 료마의 등장으로 레귤러를 새로 정해야 되나 어쩌나 하고 있는데 지난번 다친 손목이 아직도 좋지 않았던 <오오이시>는 료마와 시합을 해서 이긴 사람을 레귤러로 해 달라고 건의를 하게 되죠 오오이시 슈이치로 당연 료마가 이기겠지만어쨌거나 베스트 맴버로 전국대회에 나가야하는 건 맞말이니 다들 수긍을 하는데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