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예전 기숙사 살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갔다. 감독겸 남주연배우인 로베르토 베니니는 유명한 코미디배우라고 한다. 그 일이 왜 좋냐고. 서로를 때리고 다치게 하는 일에 왜 열의를 쏟느냐고. 하지만 뭐라고 할까. 나는 오히려 '복싱'이 그녀에게는 소통에 더 가까운 듯 느껴졌다. 그리고 슬캠, 슬촌, 슬의 메이킹, 슬의 하드털이까지 2번째인지 3번째인지 다시 보고 슬의도 다시 정주행 할까 생각중.이 슬의 구구즈 콘텐츠를 보면 너무 좋은데그 이유를 생각해보니이 사람들이 정말 진심으로 친한 친구,우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이 다섯명이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대리 뿌듯.(사실 너무 부럽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엠버가 웨이드와 모래 사장 위에 앉아있을 때 엠버의 몸에 닿은 모래가 유리로 변하는 부분이었다. 보면>혼자 있던 오후에 갑작스레 밀려드는 우울을 견디지 못하고 불쑥 예매했던 영화다. 웃긴 장면 다음에 또 웃긴 장면위기가 위기를 몰고 오고 계속해서 신박한 위기들이 닥치는데 또 이 위기를 재치로 넘어가는그런 영화내 취향 점수 10/103. 인더하이츠 인 더 하이츠 감독 존 추 출연 안소니 라모스, 멜리사 바레사, 코리 호킨스, 레슬리 그레이스, 스테파니 비트리즈, 린-마누엘 미란다.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