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재난
줄거리 :
감독의 이 영화 연출의 포인트는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닌 '체험'을 하게 하고 싶었다고 해요. 조난 생존 영화였으나 곰을 잡은 후부터 살짝 드라마틱하게 흘러가죠 오래 전 영화라 스토리가 진부함감이 있지만 안소니 홉킨스의 명 연기가 빛난 영화입니다. 저는 이번에 정~~말 끝내주는 영화 하나를 찾았습니다. 개봉 당시 예고편 만으로도 엄청난 자극이 되었던 영화였는데요, 예고편보다. "한 번 사람을 죽인 놈은 평생 사람만 쫓죠"라며 겁을 줍니다. 그리고 영화는 단순한 조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사랑과 배신이라는 키워드도 있어요. 143이 숫자의 의미는 영화 폴:600미터의 핵심이 되는 비밀을 간직한 숫자인데요. 조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