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이러한 질문들 틈에서 이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선악에 절대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자체도 큰 호평이었을 뿐 아니라 원작인 비디오게임 <2077>까지 불티나게 팔렸다. 집행관과 함께 근무하며 그들을 관리 감독하는 직책이 감시관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위대한 혁명가가 아니라 사이코패스 살인마에 불과하다. 피는 피를 부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일까, 마키시마를 죽이면 집행관 역시 처벌받을 것을 알기에 그녀는 고전적인 방법으로 회귀하고자 한다. 재판에 관련한 기사를 읽다. 자신이 옮다고 믿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를 실천해야 한다. PSYCHO-PASS 1기 (신편집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