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by. 코유네 님 살육의 천사 No.48 잘못된 양육자와의 만남이 만들어낸 괴물. by. 서울특별시 님 새벽의 연화 No.49 황룡, 제노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by. 송바래 님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No.87 지금 돌이켜보면 중2병 테이스트도 심하고 내용상 허술한 지점도 있지만, 고교 시절의 저를 코기 빠로 만든 그 압도적 몰입감과 웅장함을 잊을 수 없네요. 특히 에니에스 로비 편이랑 위대한 항로 가기전은 진짜 재밌는듯. 상디, 나미 에피소드 꿀잼이에요. by. 즈보네 님 고등학생의 일상도 신비로운 색채를 띨 수 있다. 전반적으로 건담 시리즈들의 ost들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seed의 ost는 그 중에서도 군계일학인 것 같습니다. by. ClariS 님 귀멸의 칼날 No.8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인기 있는 건 이유가 있는법. 아직 현재 진행형중인 작품 ㅎㅎ by. 후니 님 진짜 작가랑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새로운걸 항상 보고싶어요. 집에서 그냥 소음용으로 틀어놓기도 하고요. 바케모노가타리 - 판권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