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덕분에 다시 일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찍어버렸습니다. 보니 중간에 도저히 멈출 수가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야옹 선생. 너무 많은 힘을 소진한 건지 낮잠을 청합니다. 식성이 굉장히 좋다. 어디를 가든 애니메이션 얘기가 나오면 한 사람씩은 <나츠메 우인장>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쪽을 보던 둘은, 이 부분이 왜 이리 웃길까요, 저는. 나츠메의 동생으로 인식합니다. 나츠메 우인장 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