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음식
줄거리 :
일본어 공부도 하고 재미도 얻으면서 애니로부터 교훈이란 걸 얻는 것 같기도 하다. 어떤 일에 대해서 자기가 잘 모르거나 못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연구해서 자신의 능력으로 만드는 이러한 과정을 볼 때마다. 오히려 요리만 했다면 밋밋했을지도 라는 생각이 드는데(아닌가?) 그리고 2기에서는 현장 실습도 나가는데 이놈의 학교는 잘 못하면 그냥 퇴학 때려버리니까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다(숙제도 많고 퇴학도 시키고 완전 그냥 사실 사회의 축소판이 아닐까) 이번 2기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소마는 항상 볼 때마다. 가을 선발전 이후로는 거의 곧바로'스타지에' 프로그램까지 실시되는데,'소마'는 '스타지에'를 통해 자신만의 요리즉, '스페셜리스트' 제작에 매진하게 된다. ㅋㅋ 그 정도로 맛있다는 건가 이 애니에서는 말로 하는 어떤 칭찬보다. 최근에 식극의 소마 1기를 보고 나서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새 보니 2기까지 다. 애니를 보는데 역시 토오츠키의 연례행사인지 그래서 엄청 웅장함 (과연 유키히라 소마는 우승할 수 있을까요?) 1기부터 쭉 보고 있지만 볼 때마다.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