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이세계
줄거리 :
원작에서도 이번 3기 내용 이후로크게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고 하는데,마지막화까지 보고나니 납득이 되네요. 금속활자 등 책 발명에 대한 이야기가다루어지고는 있지만 사이드로 빠지고마인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듯 해요. 개인적으로 1기 초반에는 별로였지만시즌이 지날수록 점점 흥미롭게되며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듯 합니다. 2기까지 보셨다면 재미있게 보실듯하고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눈을 뜨니 그곳은 책이 없는 이세계였다. 본래는 마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던이야기였습니다만, 3기부터는오히려 귀족사회나 신관들끼리의권력 다툼을 주로 그리는 듯 합니다. 이번 3기에서는 신전의 청색 무녀이자고아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마인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인쇄를발명하는 한편 귀족들과의 트러블로목숨마저 위협받는 상황을 그립니다.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