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국수집이 좋아 (느닷없이 나타난 도메키때문에 뒤로 넘어가는 와타누키 ㅋㅋㅋ) [쿠노기 히마와리] : 도메키도 교무실에 가는 길? [도메키 시즈카] : 응 [와타누키 키미히로] : 왜 중요한 순간마다. 그건 바로 이렇게 쌍둥어언니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무섭네 도메키가 있어서 다행이야 [도메키 시즈카] : 응?[쌍둥이동생] : 왠지 모르게 안심이 돼! [와타누키 키미히로] : 도메키의 요마를 쫓는 힘은 일반 사람도 느낄 수 있는 건가? 와타누키는 자신의 옆에 있는 쌍둥이언니를 봤습니다. [쌍둥이동생] : 좀 걸어야 하는데 괜찮아? [도메키 시즈카] : 네[쌍둥이동생] : 그래도 맛은 보장하니까 기대해 [쌍둥이언니] : 죄송해요. [쌍둥이동생] : 그래도 이렇게 멋있는데, 그렇지? (누가봐도 도메키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 쌍둥이 동생) [쌍둥이언니] : 역시. (그녀에게서 또 파장이 생깁니다) [와타누키 키미히로] : 잘 먹었습니다. [와타누키 키미히로] : 난 믿음직스럽지 못한가? [와타누키 키미히로] : 이 누나도 도메키가 마음에 드는 것 같은데 왜 더 적극적으로 말을 걸거나 하지 않는 거지? [와타누키 키미히로] : 동생을 생각해주고 있는 건가? [쌍둥이언니] : 빨리, 나가고 싶어. 엄청난 파동에 머리가 아픈 와타누키 바로 그때 그 쌍둥이 언니의 손에 떨어지는 붉은 피 와타누키가 갑자기 깜짝 놀랍니다. 속박이 어떻다. XXX HOLiC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