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즈라인
카테고리 : 성인
줄거리 :
랄까, 가고싶어. " 라며 한국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 전했다고~애니메이션 더빙 일을 할 때 애니메이션의 원작을 미리 보지 않는다. 한참 빠졌던 작품이라서 지금도 생각나면한번씩 본답니다~그리고 확실히 알았던게 바로 <서뱀프>, <쿠로코 농구>였습니다. 자신도 무척 기뻤던듯~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많기로 유명하다. 전형적인 미형 캐릭터에 어울리는 목소리2014년에 발매한 《연애전야》 BLCD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성우덕후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 오카마 캐릭터로 호불호는 갈리지만 기존에 해왔던 비슷한 캐릭터의 전형을 깬 연기가 충격적이라는 평. 함께 출연한 오노 유우키도 "과연 료쨩이 어떻게 할까 싶어 엄청 기대하고 왔는데, 상상 이상의 연기가 계속 나와서 즐거웠다. 야채를 안먹는 에구치 타쿠야나 사회성 부족 우치야마 코우키등에게 꼬박꼬박 잔소리를 해가며 챙기는 모습만 봐도 알 수다고. 태어나서 한 번도 고민이란 걸 해본 적이 없다.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들의 생일을 꼬박꼬박 챙기며 트위터에 축하 메세지를 자주 올리는데 이벤트에 나가서도 자신의 캐릭터를 너무이뻐하고 애정하는게 눈에, 말에 보일정도!!주위 여러 성우들의 말을 빌리자면 첫인상은 무섭지만 알고보면 굉장히 따뜻하고 형(오빠)같은 사람이라고 많이 듣는다고~ 실제로 많은 동료 성우들이 "료헤이군은 주변 사람 굉장히 잘 챙기니까!"라는 말을 한다. 같은 방송에 나왔던 토요나카 토시유키의 말에 의하면 키무라 료헤이의 비밀은 술을 마시면 말하는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