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저는 가상의 캐릭터들에게 감정의 공유가 아니라면 딱히 걱정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유흥거리일뿐이었어요. 우리는 모두 피해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ㅎㅎㅎㅋ 보이는 여고생은 전개도 탄탄 하고 작화도 잘 뽑혀서 정말 좋은 퀄리티의 애니 중 하나랍니다! 저는 보이는 여고생 애니 보는 곳으로 투디스크를 이용했어요! 투디는 모바일 어플이 있어서 태블릿이나 휴대폰폰으로 간편하게 보기 좋더라구요. * 서평 신청서 작성 시 서평단 모집 개요의 신청 도서명으로 신청 바랍니다. 책은 이들이 음악으로 치유되고, 결국 차별을 넘어 미국 최대 문화 성지 ‘할렘’을 만들어나간 역사를 다룬다. <배를 엮다>같은 작품들을 보고 싶긴 했지만 어쩔 수 없는거죠. 돈이 안되니까요. 함께 지은 책으로 《밥상 위의 세계》 《10대가 아프다》가 있다. 이종족 리뷰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