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개그
줄거리 :
콜튼은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사산된 누나를 천국에서 만났다며 이야기합니다. 과연 그는 착한 민속학 교수인지 아니면 또 다른 악귀의 변형인지도 궁금하고 산영의 아버지 구광모는 왜 악귀에 잡혀 제 생을 마감했는지도 계속 궁금하다. 또한, 비록 형태는 달라졌지만 지금도 수많은 매체와 수단을 통하여 우리의 판단을 현혹하고 오도하는 탐욕의 무리가 늘 우리 주변에 포진해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 영화는 복잡한 생각없이 즐겨봤던 영화중 대표적인 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그들만의 모습에 그들의 순수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그 원한을 풀어주면 없앨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은 이런 상황에 당황스러 하며 그녀를 피하게 되죠. 조지는 그래서 안좋은을 멈추고 다시 한번 살아가기 위해 결십합니다. 마술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