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안갈까했는데 아침수업도 안갔는데 운동은 가야지하고 다녀왔는데 잘한일인듯 >< 테네리페에서 집에 오는 길에 해먹어야지!하고 저장해둔 녀석인데 이거 순 엉터리다. 나는 참 나약하긴한데 또 어떻게 보면 결국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해서 강하다고 느낀다22년 10월의 나 고생했어23년 10월에도 고생하자^_^ 5/3 Miercoles모로코 여행을 다녀온 당일이라고 할 수 있죠 모로코여행은 스페인 교환학생을 한다면 정말 무조건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동갑내기 칭구들과의 수다는 더더욱 즐겁다. 나를 사로잡은 놀이기구꽤나 격정적인것 같지 않은가? 넌 무조건 내가 탄다하며 줄서서 티켓 구매 완료 (4유로)채은이와 함께 드디어 탑승한 개구리 생각보다. 나의 혈육 박준형씨. 연락을 거의 하지 않는 사이다. 고마워떨어진 모과를 주워다가 기준쌤이 그리신 그림들이 아주 귀여워서 받았다. 도경수가 나였으면 부르는건 거의 하루에 10번은 꼭 보는것 같다. (더빙) 케어베어 : 아낌없이 주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