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마지막 5분 인터뷰가 진짜. 입 떡 벌어지게 만듦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던 알렉산더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탈리아 디즈니 채널에서 방영된 이탈리아 하이틴 드라마 '페니 온 M.A.R.S.'에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서로 얼싸안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 프로젝트를 이미 진행 중이었다고요. . 많은 인력들이 모여 꿈을 빌미로 부림당하며 만들어낸 잠수함은 결국 사건 장소가 되어 경찰에 의해 해체되었다는 사실이 영상 마지막에 자막으로 나오는데, 그게 또 착잡함.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 사실이 참 씁쓸하기도 하고.그래서 어땠냐면 그런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겠지만 사건 전에 페테르가 한 인터뷰를 사건 후에 교차 편집하여 보여주는데, 진심 쥰내 싸이코패스 같음. 처음에 자기는 잠수함이 고장 나 킴을 인근 해변에 내려주었다고 했는데 잠수함 검사해보니까 고장난 게 아니라 일부러 고장 낸 거였고, (직원 하나가 잠수함을 살피더니 이렇게 말한다. 저는 [바네사]만큼 미치지는 않았지만 꽤 강렬하죠. 하지만 악마적이고 불안정한 여성을 자주 연기하는데, 디즈니에서 그런 역할을 맡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주로 학자들로 구성된 평범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이 가족들이 하는 일과 정반대라는 사실이 항상 재미있었어요. 이 놀라운 기계의 작은 톱니바퀴처럼 느껴졌어요. 이 드라마에서 성공을 거둔 알렉산더는 BBC iPlayer 시리즈 '겟 이븐'에 출연하여 스크린에서 인기를 얻었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글래스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