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특촬
줄거리 :
플래시성에서 20년의 시간을 보낸 다섯명은 지구에 위험에 처하자 곧장 지구로 향한다. 더빙판에선 프리즘 후뢰시로 변신할 때 '샷고글'이 아니넴. 신나는 롤링발칸타임. 알고보면 누가 박사의 아이인지 처음부터 힌트가 넘쳐났던것같다. 비디오가게와 추억의 출발점이라 그랬으려나. 지금은 정주행으로 또렷! 티빙에 더빙판이 있는데 오프닝곡이 편집되어있어 아쉽다. #외국드라마 #지구방위대후뢰시맨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초신성플래시맨 #1986년드라마 #일드 #특촬 #전대물 #TV아사히 자이언트로 몸집이 커져서 괴수들 놀라게하는것도 킹받? 그래도 그 장면에선 은근히 괴수들이 귀여워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김.지들끼리는 나름 끈끈한 악역들. 크라겐타임에 거대화했던 크라겐이 쪼그라들고나서 대개 크라겐을 소환한 캐릭터 어깨에 찰싹 달라붙는데 카우라한테 안가는거 은근 웃기고 귀여움. 조로 등장 효과음 독특. 조로는 왜 팔을 계속 굴리는가. 조로도 참 돌밭에 많이 굴렀다. . 괴수들은 대개 곤충모양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세밀한 묘사가 징그러웠다. 수트 때깔도 이쁨.그리고 지금까지 그 시절 꼬마 시청자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배우들의 인터뷰까지 좋았다. 지구방위대 후뢰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