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영어를 잘 모른다고토이스토리 중국말로 찾아서 보여주고 겨우 도착^^안녕, 15073호야^^ 다. 다애 3살, 무빈이4살때 처음으로 떠난 후쿠오카 여행이 생각나잠투정을 그렇게 하더니ㅠ 언제 이만큼 커서, 이렇게 잘 앉아있는거니^^다애의 기분을 풀어준 쪼꼬쪼꼬~흔들렸지만 기록해놓고 싶어서 올려본다~ 오빠도, 다애도 맛있게 냠냠~겉에 은박을 벗겨내면 속에 쪼꼬가 얇게 발려있고 그 속에 플라스틱 통이또 그 안엔 토이스토리 피규어가 들어있는데.우리 송남매 얼마나 맛있게 먹고, 피규도를 보면서 좋아라했는지^^다음에 인천공항 가면 또 사줄게 ㅎㅎㅎㅎ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기내식!!!!!!!정말 별루라던데. 요렇고, 요렇다. 깨끗했던 상하이의 모습에 놀랐고, 예상했지만중국 향신료가 입에 맞지않아 역시나.했고비행중에 씩씩하게 잘 앉아있는 다애모습에 짠했고(이렇게 컸나.?)넘나 의젓한 무빈이가 고마웠던^^다음날 가게 될 디즈니랜드가 너무나 기대되는 여행 첫날~코~ 자고 디즈니랜드로 가는거야~~~꺄~ 넘나 기대되~~~~~ >.<나 다녀온지 6개월이나 지났는데도 기대되 ㅎㅎㅎㅎㅎㅎ또 가고 싶은 상하이, 토이스토리호텔.^^ -ㅁ-;;;저녁은~ 호텔석식~~ 뭘 보느라고 넋이 나갔니 송남매야~~~~~~ 바로바로 토이스토리 영화!!! ㅎㅎㅎㅎ정말계속계속 토이스토리를 틀어놓는 이 호텔 ㅎㅎㅎㅎ 음식은 후기에서 읽은거에 비해 괜츈했는데오빠한테 가격 얘기를 듣고는-_-;;;;아, 가격에 비해 진짜 별루임 ㅋㅋㅋ 생각을 바꿈 ㅋㅋㅋㅋ다애가 요즘도 주말에 토이스토리 호텔을 가자고 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