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니안 패밀리 - 실바니안 마을의 보물 영어
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사다리 위로 올라가서 곰돌이를 만지며 사진을 찍으라고 사다리도 있는데;겁보 우리집 아이들은 영~ 올라갈 기미가 안 보여서;;온유에게 억지로 좀 찍어 보라 했더니 표정과;;; 자세가 저렇다;;결국;; 사다리에서 서지 못하고 앉았다능.;;;크긴 진짜 크다;; 엘르베이터 타고 아래로 내려 왔다. 트램도 있고~ 요곤 유럽느낌의 도시! 구성! 멋지당!! 유리관 안쪽으로 들어가서; 사진 찍을수 있게 되어 있는 포토존이었다. 그물 쳐서 공룡들을 잡기에는 너무 작은 곰들!;여기서 곰들이 바로 우리들이겠지?! 꼼꼼하게 하나씩 보면 디테일에 놀라고 이 분위기가 꽤나 잘 구성 되어 있지만, 그 중간 중간에 재미 있는 요소들도 많았다. 그러자 보좌관들이 새끼 곰 한 마리를 잡아 나무에 묶어놓은 후 대통령에게 그 새끼 곰을 쏘라고 하였으나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것을 거절했다. #알프레드 는 극중 이신(주지훈)이 어릴적부터 자신의 분신같이 항상 품에 가지고 다니던 일종의 애착인형 같은 그런 역할 내가 이 때부터 #주지훈 님을 좋아라 했지^^ 꺄악!! 1층 유리관 안에도 귀여운 곰돌이들이 꽤 많다. 어릴적에는 나중에는 저런 곰들 저렇게 전시해둬야지 하지만 현실은 먼지 쌓이고 관리 힘들고;; 비싸고;; 에고고 ㅠㅠ 너무 현실적이니;; 그냥 이런 전시장와서 보는 걸로 만족! 1층 로비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커다란 곰돌이가 있다. 부모들의 등골브레이커 라는 함정! 유리 전시관 안에 너무 귀엽게~ 테마별로 전시 되어 있어서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실바니안 패밀리 - 실바니안 마을의 보물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