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프린서플 - 크라운 핸들러 제2장
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폭탄해체는 오히려 평범하고 시시하게 끝나서 결말치고 너무 아쉬운데?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판 쿠키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 장면에서 임팩트를 주고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1장에 이어 몇 년 만에 나온 2화다. 프린세스 프린서플 연출 미등록 출연 미등록 방송 2017, 일본 Tokyo MX <작품 소개> 시민 혁명이 일어나 공화국과 왕국으로 쪼개진 19세기 말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 '캐버라이트(중력 역전을 일으키는 가상 물질)'가 왕국과 공화국에 유통되어 비밀 작전에 많이 쓰이고 있음.런던 왕립 학교에 다니는 안제, 베아트, 도로시, 샬롯, 치세 5인방(프린서플 팀)이 공화국의 첩보원으로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임.2017년 12부작 애니메이션이 TV 방영되었고, 6부작 극장판 애니가 제작 중에 있음. (현재 2부까지 상영됨) (10분 프리뷰 영상)<줄거리> 공화국에서 전함에 캐버라이트 폭탄을 실어 터뜨리는 해상 실험을 벌입니다. 첩보부는 폭탄 시제품 3기가 도난당했는데 이와 관련된 인물 조사를 지시합니다. 현 상황과 비슷한 혼란의 정치 속에서 어느쪽이든 정치 격량의 핵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한편, 왕국에서는 제3왕자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해서 고도의 긴장감이 조성됩니다. 후반부엔 다소 감정적이고 급작스럽게 작전이 실행되는데 이게 대실패를 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이야기가 향하게 되면서 3장이 끝나게 된다. 프린세스 프린서플 - 크라운 핸들러 제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