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에게 물어봐 다시보기 :: 차차티비 CHACHATV

​—두번째 낭독(이남경 선생님) ‘티나야 너는 작은 신처럼’ 낭독​김개미: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시를 시집에 꼭 넣는다. 글을 쓸 때는 쌍둥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쌍둥이가 솔직하게 글을 쓴다고 생각하고 시를 쓴다. 만화책 부분만 많이들 보겠지만 뒤에 글로만 된 페이지도 누군가는 읽지 않을까 하고 만들었다. (머리카락의 성장속도는, 하루 0.3mm정도) ​​보통 속눈썹 메이크업으로 마스카라를 하거나1회용 속눈썹을 사용하셨을 거에요. ​ 출처 : 네이버 무비 스틸것 ​ 불꽃을 찾아라 ​태어나기 전 영혼들이 모여 있는곳. 성격이 형성되고, 마지막 하나의 불꽃을 찾아야 지구에 갈 수 있다. ​​하지만 연장술을 잘못받으면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속눈썹이 함께 빠져 다시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답니다. 시나 에세이 영화 등 예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은 가장 마지막 목표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티나에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