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쿠, 키리쿠
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 우리 모두 아침에 새 술을 마셨어. 넌 어서 가서 술독을 엎어버리도록 해 병정들만 들어갈 수 있다면 병정이 될거야! 행운을 빈다. 해도 키리쿠 원망하지 않을래 카라바 등장! 마주치게 된 눈빛!!!마녀 카라바 "저건 나의 병정이 아니다!!!" 속도도 못 따라오고 멍청한 병정들 엄마! 아-키리쿠가 엄마를 살렸어!!! 느아앙아아아아앙!!! 다른 아이: 키리쿠 그런데 왜 바로 돌아오지 않고 성으로 간거야?키리쿠: 그냥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었어! 엄청 예쁘더라!? 어려움을 잘 이겨내는 키리쿠처럼 여러분도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세요. 감독은 키리쿠네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아프리카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느꼈던 아프리카 사람들의 공동체에 대한 철학, 기아와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 미신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들을 사려 깊으면서도 객관적으로 이야기 한다. 아프리카라는 대자연속에서 촌락을 만들어 살아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녹아있기 때문이다. <키리쿠, 키리쿠>는 대자연을 지배하고 때로는 지배당하며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아프리카의 살아있는 정서까지도 완벽하게 담아낸 것이다. 요즘 블라인드 보는데 갑자기 생각지 못한 자의 만행을 보며바로 '박지빈' 배우님보자 마자 생각난 영화애기 목소리 더빙이 생각나서 '키리쿠키리쿠'봐야쥡 키리쿠, 키리쿠 감독 미셸 오슬로, 베네딕트 갈룹 출연 피에르-느도페 사르, 아와 세네 사르 개봉 2006. 05. 04. 더빙으로 봤고, 아마 처음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