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줄거리 :
인터폴의 해양 시설이라는 퍼시픽 부이.엄청난 첨단을 달리는 것 같은 커다란 건물에바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여름에 잘 어울리고 더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일본 이름이더라구요. 보긴 했는데 (집에서) 예~전에 영화관에서 코난 보고 와서와 코난은 영화관이구나 너무 재밌다!!! 했었거든요. 코난이 너무 유죄임. 악의 없이 저러는데 진짜ㅋㅋ 밖에 있는 나도 설레겠다. 코난은 더빙이 더 익숙하기도 하고 정말 찰떡이라서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ㅋㅋㅋ(물론 저도) 그렇게 들뜬 분위기로 퇴장하였습니다. ????눈 뜬 슈이치(이상윤) 나와서 좋긴 했는데 그거 하려고 헬기까지 타고 왔다니.유명한 탐정님. 하다하다. (더빙) 극장판 아따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