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개그
줄거리 :
강한 열정으로 무언가를 실천해 가는 것,과연 정답일까? 흔히 말하기를, 열정은 타오른다고 표현한다. 규모가 잘 담기지 않아 항상 아쉬운데, 이 사진도 그렇다. 위드타워의 구멍으로 바람이 들어가면, 아래의 차가운 물을 만나 시원한 바람이 된다는, 즉 예전의 에어컨 기능을 했다는 윈드타워를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 P. 185 반드시 순서나 순리대로 따라야만 한다는 건 강박일지 모른다. 한 사람당 17,000원 꼴로 먹은 건데, 생각보다. '좋은 타이밍'이란 없다. 내려와서 조금 더 구경하고.(저 동글동글?한 문양이 뭔가 두바이 이곳저곳에 많다) 한국에서 못 본 후투티지구 반대편 와서 보고.(조금 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여긴 후투티 널렸어요~)두바이 프레임은 오전 10:11 ~ 오후 12:15약 2시간 정도 구경하고, 우버를 잡아서 두바이 몰로 갔다. 된다! 뭐든! 무서울 뻔~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