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아동
줄거리 :
더핑크퐁컴퍼니는 국내외 500여 개 업체·기관과 총 1천여 건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때부터 엄마와 함께 영어리더스북을 읽기 시작했다. 이 사물인지 카드도. 14개월에 만들어줬을 땐 그냥 들고 다니다가 바닥에 던져놓고. 밟고.ㅠㅠ그러다가 어느 순간 앉아서 들여다보고 놀았다. 핑크퐁을 만든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1월 사명을 아예 '더핑크퐁컴퍼니'로 바꿨을 정도다. 처음으로 영어책을 야심차게 들이댔다가 아들한테 까였다. 그래서 애니인듯하지만 바다동물을 실제로 볼 수 있고, 캐릭터들이 설명을 해주어 정말 재미있게 본다. 영어를 못 알아듣는다면 더욱 집중해서 영상의 흐름으로라도 내용을 파악하려 하는 듯 했다. (더빙) 핑크퐁 자동차동요 시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