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예능
줄거리 :
아무 이유없이 이 건물을 보니 뭔가 느낌이 달랐다. 소길별하 뒷편에도 공간이 꽤 넓다. #효리네민박 #소길별하 캠핑의자가 사고 싶다. 이렇게 영화는 우리에게 현재의 자리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효리언니네 집에는 창이 매우매우 많음2층에도 곳곳이 창. 굿즈들을 구경 시작.제주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예상했던대로? 제주에서 흔히볼 수 있는 굿즈들이어서아주 약간 실망했달까요. 날 좀 풀리면 마당에 의자같은 것도좀 놔두시고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날 좋을 때 가보시기를!!!!그나저나 알고는 있었지만갓효리언니는 그 자체만으로도 브랜드더이다. 이 영화는 현실에서 벗어나 에메랄드 빛 바다. 소복이 눈 쌓인 지붕, 조용히 타는 벽난로, 눈밭에서 뛰노는 강아지들!이효리X이상순 부부가 제주의 ‘겨울’을 담아 다시 민박집을 엽니다. 활기찬 여름 바다에서 차분한 겨울 바다로!푸르던 오름과 산이 새하얀 눈밭으로! 색을 바꾼 또 다른 모습의 제주를 경험하는 시간.정신없는 일상을 벗어나, 잘 먹고 잘 쉴 수 있는 “효리네 민박” 언제나 그랬듯, 이효리 부부가 차려주는 따뜻한 아침 식사와 포근한 잠자리가 제공되는 곳.민박집의 새로운 직원! 다정하고 성실한 윤아가 반기는 곳. 에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찾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