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예능
줄거리 :
한곡 한 곡이 모두 명곡이 아닌 곡이 없으며 그런 만큼 더욱더 김현식이 그리워지는 무대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방가운 소식입니다. 김민종도 50대가 되었다. 중학교 때 기타를 처음 접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음악에 빠져들었으며 자퇴 후 종로의 음악다방에서 노래한 것을 시작으로 가수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첫 번째 미션곡 '하늘 아래서'이 노래는 2집 앨범에 수록된 락발라드 곡이다. 기술이 발달한 만큼 이런 전설의 가수와 명곡이 꾸준히 나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고수 오브 고수가 나오지 않을가 기대가 됩니다. 진짜 가수 찾기가 시작된다! 더욱더 강력해져서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