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사람의 목이 터지고, 고양이 장식물에게 잡아먹히고, 사지가 찢기는 등 다양하게 죽임(?)으로써 지루할 틈 없이 흥미를 계속해서 유발한다. 아이들은 이 여자가 자신들의 엄마인지 의심을 하고 이것은 정체성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신뢰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④ 대사하.정말 할말이 많지만.간단히 말하자면 구리다. 그렇지만 추천받았으니까 링크는 남기도록 하겠다. 영화의 초반부터 외딴 집과 그에 대비되는 아름다운 배경 그리고 적막한 기운이 풍기는 실내를 보고 아, 이거 내 취향이겠는데? 했다. 당장 내 주변에도 유나비같은 사람이 있고, 다. 인간은 소통과 공감이 가능하다. 어설트 릴리 BOUQU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