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1기의 라스트 보스였던 야사카는당연하지만 2기에서는 샌드백 수준.점점 강한 적들이 나오니 어쩔 수 없을 듯.개그 콤비 +1도 여전하긴 한데1기에 비해서는 아군의 존재감이 약합니다. 2기에서의 배틀은 1기보다는 확실히좀 더 발전한 느낌이기도 하고이제는 카스미 켄시로도 고전하기도 하네요. 역시 1기와 같은 리소스를 사용하다보니3D 캐릭터의 한계도 동일합니다. 역시 오리지널 북두의 권에 비하면좀 애매한 작품이긴 합니다만북두의권과 비슷한 클리셰나 오마쥬도잔뜩 담겨져 있습니다. 나쁘지 않게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버하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일상씬에서는 어색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역시 비장하게 끝을 내리는군요. 창천의 권 REGENESIS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