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개그
줄거리 :
용서해주세요. .'탁 츠치고모리는 책을 덮었다이미 상당 부분을 본 후지만 더는 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널부러져있던 책들을 정리하고 아카이의 책까지 원상복귀 시킨 츠치고모리는 나지막히 생각했다. 메일 일러스트는 새로 그린거인데 다. 예약 깜빡해서 놓치고,, 자유입장 가능한 날에도 생각보다.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코 얼굴 지켜 목소리 지켜 진짜 얼굴은 개잘생김 2기도 나왔으면 좋겠다ㅠㅠ하나코 과거도 궁금하고 그냥 하나코만 주구장창 나왓으면 좋겟달까 … 이 생각이 드는건 그냥 무조건 하나코가 잘생겨서임 … 아무튼 엉망진창 지박소년 하나코 군 리뷰 끝 ^^ 2023년 3월도쿄 유라쿠쵸마루이 이벤트 홀에서 열렸다. 아빠에 관한 얘기 뿐그것도 선물을 할 것이라던가 같이 무엇을 할 것이라던가라는 것 뿐 그 뒤의 내용은 모두 새까맸다. 아무리 자신이 호기심 많은 괴이라곤 하나이렇게나 복잡하고 해결 할 수 없는 골치아픈 일은."하아" "오늘따라 왜 그렇게 집요하게 물어요평소에는 내가 좀 관심 가져달라 해도 안 하더니만""그때는 다른 쪽으로 의미불명이었으니까"미나모토 회장이 퇴마사인 걸 뻔히 알면서도 좋아하고 유난히 괴이한테 쫓기는 일이 많고사고방식이 독특한 단순히 조금 이상한 괴이라고 생각했지만 단순히 그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으니까 책을 본 직후는 혼란스러워서 넘겨버린 것이조금 시간이 지난 후 이성적으로 생각 할 수 있게 되자 다시 그의 머리 속에 명확하게 떠올랐다. 지박소년 하나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