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로맨스
줄거리 :
평점:★★★☆(3.5점/5점)(파란색은 장점, 검은 색은 특색과 생각, 빨간색 강조는 단점, 분홍색은 호불호, ㅇㅇㅇ은 스포방지.)딱 카기나도스러운 화차였다. 스토리적으로 보면 회사의 부조리를 풍자하는 장면들을 다시 넣으면서 재미를 되찾았다. 의외로 노래로 사람들을 치유한다는 콘셉트에 복장도 뭔가 판타지스러워서 판타지 계열인 줄 알았으나현대 사회는 그대로 두고 제3의 의학으로 되어있으며 주인공이 그 일을 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다. 너무 더러워.6-7화도 3화와 어느 정도 비슷하기도 했고 7화 때 처형(?) 방식이 계속 같은 것도 한몫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바꿔는 지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있는 애니나 미연시를 덜 봐서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은 별 반점입니다. 물론 제 리뷰를 보고 오옷! 엄청난 애니인가?!하고 기대하고 보면 좀 실망스럽고. 마에다. 카기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