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2021년 라프텔에서 공개 방영되었기에 애초에 극장 개봉을 목표로 만든 영화는 아니며 저같은 일반관람객 타겟으로 만든 컨텐츠가 아니고 특정 타겟층의 관객분들을 위해 만든 컨텐츠이다보니까 일반관객과 특정관객의 만족도가 다른 영화입니다. 담고 있는 이야기와 작화를 빛나게 해주는 요소가 있었습니다. 러닝타임이 짧기는하지만 사건이 일어나는게 없기에 엄청 짧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중간에 언제 갑자기 스토리가 마무리되며 끝나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개봉한 영화는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선입견을 깨준좋은 사례라고 생각하는데요. 몰입감을 높였죠. 개인적으로 선우정아의 음악이 좋았습니다. 댓글과 공감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 영화 그 여름을 통해 우리의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발전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그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