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저 다시보기 :: 차차티비 CHACHATV

​** 액션이 이게 액션이라고 해야 하나 할 정도로너무 빈약하고 그 보다​. ㅋㅋㅋㅋㅋ 결국 복수대상 레이첼은 그녀앞에 나타나 자신의 작품에 감탄을 하고는 자신이 준 축복과 두번째 기회에 대한 참된 의미를 모른다며 재수술은 오늘밤 10시라는 말을 남기고는 방을 떠난다. 경찰에 붙잡히고 랄프 게일런 박사와 상담을 하며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게 되는데여기서부터 그녀가 갖고있는 자존감이 주목할만하다!!​​그녀는 랄프박사에게 자신을 소개하기를 단순한 외과전문의가 아닌 천재적인 의학연구의 선구자이며 예술가라고 표현한다. 하하하. 결론입니다​화려한 기술의 액션은 없습니다총싸움 장면도 애들 수준입니다잔인한 장면은 없습니다아주 진중하고 잔잔한 드라마에가까운 연출입니다​액션이나 킬러 주제의 영화에서나올법한 볼거리를 기대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또한 그의 비서 앨런의 행위처럼 완벽하게 마무리한 프랭크는 결국 여자의 몸으로 계속해 범죄자로 살아가겠다는 나레이션과 함께 영화는 끝이 난다. .그리고 자신의 높은 능력은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못하는 이들에겐 선물과도 같았으며 사람들은자신의 그러한 능력을 시기함으로 뛰어난 개인은 집단에 시달려야한단다. . ​ 리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