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테니스의 왕자 OVA : 전국대회편 part 1 다시보기

(더빙) 테니스의 왕자 OVA : 전국대회편 part 1

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카피해서 경기를 했었지만 완전히는 아니었나봐요. 기절을 했는데요. 수련하다가 폭포에 힘쓸려 료마가 물에 빠지면서 기억을 잃게 되었어요(무슨이런일이) 결승전 경기가 시작했는데도 료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료마의 얘기를 들은 모모시로는 아토베와 함께 료마를 데리러 산으로 가게 되었는데 테니스의 기억까지 잃은 료마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럼 세 개의 문에 도달한 건 료마가 처음인 건 가요? 그런 건 가요? 좋아요! 엄지척!조금은 정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왕좌의 자리를 지켜 온 유키무라도 료마와의 경기를 통해서 테니스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죠 이렇게 해서 아토베, 사나다, 유키무라, 테즈카까지 강적들은 료마가 다. 전편의 스토리를 잠깐 보자면지난해 전국대회 우승팀이었던 <릿카이대 부속중>과의 관동지구 대회 결승전 마지막 싱글1경기에치젠 료마 vs 사나다. 료마의 서브 차례라서 시간이 별로 없는데 아토베가 먼저 일어나길래료마!료마! 안돼! 안돼! 하는데 선채로 기절해 있는 아토베!! 다행히 먼저 정신을 차린 료마의 서브가 이어지면서 료마의 승리로 끝이 났죠. 이발기는 언제 또 준비했는지아토베가 정신을 잃었을 때의 삭발식만큼은 저지하고 싶었던 팀원들이 막아서고그러던중 정신이 든 아토베는 스스로 머리를 밀게 되었다죠. 이렇게 해서 리벤지전이었던 8강(준준결승)전도 세이슌의 승리로 끝을 맺었어요. 갠적으론 유키무라보다. (더빙) 테니스의 왕자 OVA : 전국대회편 part 1

익명 06-29

잘보고 갑니다.

익명 06-29

시간가는줄도 몰랐네..

익명 06-29

화질겁나 좋네

익명 06-2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