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정도까진 괜찮다. 며칠 뒤에 서파큐 릴레이 상영 갔을 때도 비슷한 기분이었다. P.A.WORKS에서 주로 활동하는 세키구치 카나미도 좋아한다. 보고 원작만화로 이후 분량 읽기 시작했는데, 기숙사에서 친구랑 밤새가면서 읽었다. 모았고. 그것들 개봉기도 올려놨다.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2005) 25. 잔인한 작품은 어때?엥간해선 대환영인데, 굳이 잔인할 필요. 그런데 1기만 보세요. 시도니아의 기사 2기 - 판권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