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성인
줄거리 :
마지막 15권을 읽기 전까지는 딱 그 정도 감상이었는데요. 절반쯤은 느와르, 절반쯤은 개망한순애물을 합쳐 놓은 듯한 이 작품은 각자의 이유로 전쟁에 휘말린 남자 인간들과 그들의 파트너 프라텔로이탈리아어로 형제라고 하네요. 사실 클라에스라는 캐릭터가 이 이야기에 왜 필요했던 건지 읽으면서 조금 궁금했습니다. 며칠 계속되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Seid umschlungen, Millionen!모든 사람은 서로 포옹하라!Diesen Kuß der ganzen Welt!이것은 온 세상을 위한 입맞춤!Brüder, überm Sternenzelt형제여 별의 저편에는Muß ein lieber Vater wohnen.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으니.Seid umschlungen, Millionen!모든 사람은 서로 포옹하라!Diesen Kuß der ganzen Welt!이것은 온 세상을 위한 입맞춤!Freude, schöner Götterfunken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채여,Tochter aus Elysium,천상낙원의 딸들이여,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Götterfunken.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채여, 신의 광채여. 베토벤, 환희의 송가 이거 진짜 좋아할 만한 친구를 아는데 도저히 보여줄 방법이 없어서 그 점이 계속 너무 아쉬워 죽겠어요. especially in the past in North America, someone who is good at shooting guns and is employed for protection or to kill…